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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시, 주택용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비 지원
  • 편집국 편집장
  • 등록 2020-05-01 11:46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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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시(시장 윤화섭)는 안산환경재단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가정에서도 주택여건에 따라 직접 전기를 생산해 사용할 수 있는 ‘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.

 

미니태양광은 단독·공동주택의 베란다 난간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설비다.

 

시는 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나 빌라에 거주하는 115가구의 신청·접수를 받아 와트(W) 당 1천608원을 지원하며, 예산 소진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.

 

가정에서 325W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, 일조량과 설치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매달 34㎾h의 전기를 생산, 약 6천 원 정도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.

 

신청희망자는 오는 11월말까지 ㈜만양, 솔라테라스,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등 3개 보급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해 업체상담을 한 후 신청서를 작성·접수하면 된다.

 

시 관계자는 “미니태양광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일로부터 5년간 무상하자 보수기간을 둬 이상발생 시 보급업체에서 수리 받을 수 있다”며 “가정 내 전기요금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으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기반 마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 

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(www.ansan.go.kr) 또는 안산환경재단 홈페이지(www.eg21.kr)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안산시 에너지정책과(031-481-3912), 안산환경재단(031-599-9404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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